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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156명이며, 이 중 6,325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94명이고, 격리해제는 304명 증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156명이며, 이 중 6,325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94명이고, 격리해제는 304명 증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에 의하면 서울(22), 대구(27), 인천(3), 경기(23), 강원(1), 충남(1), 경북(1), 경남(1), 검역(15) 등이다. 현재 20,144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 중에 있으며 이날까지 총 424,732명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0시 기준 304명이 격리해제 조치가 되었으며 사망자는 3명이 더 늘어 총 17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 해외 유입 누적 확진자는 688명이며 이 중 외국인 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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