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이 한국·동남아 2021년 최우수 고용 기업에 선정됐다.

베링거인겔하임은 기업 인재 정책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기관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 Institute)로부터 한국과 아시아 6개 국가(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에서 2021년 최우수 고용 기업(Top Employer)으로 선정됐다.

베링거인겔하임은 로컬 시장 및 아시아 지역뿐 아니라 글로벌 최우수 고용 기업(Global Top Employer)으로도 선정됐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 임직원의 안전 및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유연근무제를 강화하고 매달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위생 키트를 제공하는 한편, 방역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주기적으로 회사 방역 수칙을 안내해 안전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높이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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