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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에 162명 완치자 참여 의사

김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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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이하 국립보건연구원)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활성 규명을 위한 공동연구를 통해 세포수준에서 랄록시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활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청와대 제공)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에, 162명의 완치자가 참여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코로나19 완치자들의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많은 완치자들의 참여를 거듭 요청했다.

혈장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액 속에 포함된 항체와 면역 글로 블린을 사용하는 것이어서 많은 혈액이 필요하다고 중대본은 밝혔다.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으로 완치나 격리 해제 후 14일 이상 경과한 사람들은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GC녹십자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치료적 확증을 위한 임상시험 및 상업 생산 준비를 동시에 하고 있다. 임상시험은 늦어도 7월 중에 진행할 계획이다.

GC녹십자가 자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를 국내 환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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