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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국산1호 치료제#코로나 치료제

국산 코로나 치료제 현장 투입 막바지 단계

김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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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26일 코로나19 백신, 즉 부작용 논란이 있는 아스트라제네카(AZ)를 접종한다. 정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처럼 지역 보건소를 찾아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 백신을 맞을 예정이다. (ⓒ국무총리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심사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국산 1호 항체치료제,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에 대해 "남은 심사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된다면 다음달 초부터 방역현장에 투입돼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어 "안전성과 효과성 검증을 위한 전문가 회의가 어제 있었고 오늘 오후 그 결과를 국민께 소상히 보고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과학적 기준에 따라 엄정하게 심사하되 신속히 결론을 내달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 최근 노르웨이에서 중증 질환을 가진 노인 29명이 백신을 맞은 후 사망한 것과 관련해서는 "방역당국이 이번 사망 사례에 대한 의학적 정보를 최대한 상세히 파악, 접종 계획 수립시 반영하고 백신 접종이 진행중인 나라의 실상을 빠짐없이 수집해 주기적으로 관계부처와 공유해 달라"고 정 총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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