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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 임상지원 확대

김준수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대한 임상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26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지원 3차 공모'를 진행한 결과 ▲셀트리온 ▲대웅제약이 각각 개발 중인 치료제 2종, ▲셀리드 ▲유바이오로직스가 각각 연구 중인 백신 2종을 임상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임상지원 중인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은 총 10종(치료제 5종·백신 5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복지부는 이들 치료제·백신 10종 개발 지원에 약 1208억원 예산을 투입했다.

복지부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을 통해 격월로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지원 과제를 공모한다. 지원을 위한 예산은 지난해 940억원에서 올해 1388억원으로 48% 늘어났다.

정부는 민간기업들이 연구를 진행하면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상담창구인 임상시험지원 TF와 기업애로사항해소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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