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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쪽방촌 폭염 대응 현장방문

김준수 기자

보건복지부 박인석 사회복지정책실장은 21일 오후 4시 대전광역시쪽방상담소와 동구 쪽방촌을 방문하여 지난해보다 이른 폭염으로 고생하는 쪽방 주민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업무 종사자를 격려했다.

대전광역시쪽방상담소는 쪽방 주민 및 매입임대주택 생활인 등 6백여 명의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 상담 및 사례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상담소 내 무더위쉼터 운영, 정기 순찰 등을 통한 주민 안부확인, 냉방용품 및 식료품 지원 등 폭염 대응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 실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쪽방상담소 종사자들의 쪽방촌 순찰 활동에 동행하여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의 생활의 어려움 및 건강 상태를 상세히 듣고 격려 물품 등을 전달했다.

박인석 사회복지정책실장은"폭염과 한파는 매년 되풀이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더 자주 관찰되고 있는 만큼 쪽방 주민들이 폭염을 안전하게 이겨내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이 더욱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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