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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체 헌혈 285만6천건…국민헌혈률 5.6%로 소폭 상승

이신건 기자 기자

지난해 우리 국민의 헌혈 건수는 총 285만6000건, 총인구(5121만7000명) 대비 국민헌혈률은 5.6%를 기록하며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다. 

12일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2021년 5.0%, 2022년 5.2%, 2023년 5.4%에 이어 소폭 상승세를 유지했다는 것.

국민헌혈률은 지난 2015년 6.1%에서 2016년 5.6%로 하락한 이후 줄곧 5%대에 머물고 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 비중(35.5%)이 가장 컸고, 이어 10대(19.3%), 40대(16.9%), 30대(15.9%), 50대(10.4%), 60세 이상(2.1%) 순이었다.

30세 이상 중장년층의 헌혈 점유율은 45.3%로, 2020년(44.3%)보다 1.0%포인트 올랐다. 

한편, 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는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하루 앞두고 '우리가 몰랐던 진짜 영웅들, 우리가 마주할 진짜 영웅들'이라는 주제로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념행사를 열어 개인 32명과 기관 13곳에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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