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8일 장애인의 치과 진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 장애인구강진료센터'(연세대치과병원)를 개소했다.
시는 연세대치과병원을 운영기관으로 정하고, 이 병원 1층에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설치했다.
이번 센터는 서울지역 약 39만명의 등록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하거나 전신마취가 필요한 중증장애인의 치과진료 수요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휠체어 이동 및 회전 공간이 확보된 진료실과 장애인 전담 유니트체어 및 전신마취 장비 등 장애인 전용 진료 환경을 구축했다. 또 수술실, 전신마취치료실, 일일 입원실 등을 갖추고 있다.
장애 유형, 등급, 나이, 거주지와 관계없이 장애인 복지 카드를 소지한 모든 장애인과 장애인에 준하는 전문진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