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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선수 국립중앙의료원에 기부

이신건 기자 기자
'페이커 '이상혁, 외상센터 발전기금 기부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서울권역외상센터에 발전 기금을 기부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최근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서울권역외상센터 발전 기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울권역외상센터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된 서울의 유일한 권역외상센터로 이날 발전 기금 전달식에서 이 선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서울권역외상센터 운영 현황과 공적 사항, 발전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기부 금액은 논의 끝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상혁 선수는 "필수의료 분야인 외상센터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e스포츠 팬들을 비롯한 더 많은 사람이 필수의료에 대한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중앙의료원은 의료원 본관 1층 '기부벽'에 이상혁 선수의 이름을 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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