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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로 1000명 안저 검사

이호신 기자 기자
대웅제약 안저 검사
대웅제약 안저 검사

대웅제약은 최근 부산항 제1부두에서 개최된 '2025 포트빌리지 부산' 행사에 참석,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로 시민 1000여 명에게 실명 질환 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안저 검사 체험과 실명 질환 조기 발견을 통해 부산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4박 5일간 약 1만여 명이 대웅제약 부스를 방문했고, 이 중 1000여 명이 안저카메라 '옵티나'를 활용해 안저를 촬영하고, AI 실명질환 진단 보조 솔루션 '위스키'를 활용해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 등 3대 주요 실명 질환의 위험도를 약 5초 만에 예측·판독했다.

검사 결과는 현장에서 즉시 안내됐으며, 이상 소견이 있는 참가자에게는 병의원 방문을 권고해 신속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실제 건강검진 기반의 실명 질환 조기 발견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 기술을 활용한 공공 캠페인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ESG 경영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트빌리지는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가 공동 주최한 대규모 해양 복합문화 행사로, 친환경, 문화예술, ESG 기술, 글로벌 교류가 어우러진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축제로 올해는 ESG 기업 전시, 항만 지속가능성 포럼, 친환경 부스,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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