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최근 필리핀 안티폴로와 앙헬레스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 32명은 산타크루즈와 마야못 초등학교에서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손 씻기, 구강 관리, 응급처치, 열사병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톤도, 바짜오, 피나투보 등 의료환경이 열악한 빈민 지역을 찾아 간호 활동과 간식 나눔 봉사를 펼쳤다.
간호학과 학생은 "다양한 보건의료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예비 간호사로서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