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최근 병원 5층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해운대백병원 중환자의학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따른 간호역량 강화'를 주제로 중환자 진료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대응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는 △병동 환자의 악화 조기 발견과 대응 △중환자실 간호의 심화 및 전문성 강화 등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각 세션에서는 중환자 진료에 대한 다양한 주제 발표와 함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일반 병동에서 중환자 상태를 조기에 인지하고 대응하는 법, 신속대응팀 운영 사례, 인공호흡기 관리 등 현장 실무에 밀접한 주제들이 다뤄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중환자의학센터 관계자는 "부족한 의료 인프라 속에서도 의료서비스의 질을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의사뿐 아니라 간호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중환자의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