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8일 수해 복구 인력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냉방버스를 긴급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수와 이온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과 온열질환자 발생 때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응급체계를 갖춘 냉방버스는 복구 인력들이 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도는 지난 26∼27일 예산·홍성·청양에서 도청 관용버스 4대 등 15대를 운영했으며, 복구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전날 오후 6시 기준, 충남에서는 자원봉사자 1만5934명을 비롯해 총 3만7126명이 수해 복구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