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는 오는 13일부터 난임부부와 신혼부부의 몸과 마음 건강을 돌보는 건강관리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 운동, 모바일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의와 부부 모임을 결합한 8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난임 극복 경험이 있는 멘토가 참여 부부와 1:1로 매칭돼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인 조언도 제공할 방침이다.
1기당 25쌍 총 2기를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한국난임가족연합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2023년 7월 서울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시작으로 작년 9월 서남권역 센터를 개소하며 강남세브란스병원, 송파구 가든파이브, 보라매병원, 금천구 금화빌딩 총 4개소의 상담 거점을 구축했으며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보라매병원이 위탁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