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은 서양화가 변재희 단국대 예술대 교수가 미술작품 11점을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변 교수는 "환자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삶에 대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삶과 죽음, 치유와 생명이 교차하는 공간에 저의 작품이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기증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기증 작품은 '컬러 판타스마고리아' 연작 5점과 '산토리니 아일랜드' 연작 6점으로 컬러 판타스마고리아는 구름(희망)을 상징하는 추상 작품이며, 산토리니 아일랜드는 기억과 시간, 그리움과 흔적을 담은 구상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