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개발 NGO 지구촌나눔운동(이사장 김혜경)은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청년 환경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동국제약과 함께한 '마테카파마시아 지구촌 솔솔 에코챌린저스(이하 에코챌린저스) 2기' 30여명은 지난 8월 말부터 한 달간 다양한 강의, 팀별 미션, 현장 체험 등을 통해 동국제약의 '마테카파마시아'와 생물다양성 등을 소재로 한 환경 보호 콘텐츠를 만들었다.
만 19~29세의 청년들로 구성된 이들은 지난 19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인제군에서 남북을 잇는 백두대간과 금강산이 보이는 DMZ에서 '평화의 길' 보도 탐방을 하면서 온전히 보존되고 있는 생태계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또 오준 전 UN대사의 '기후 변화 지속 가능한 발전', 이영옥 제이드교육컨설팅 대표의 '세계시민교육', 이종철 제이씨앤컴퍼니 대표와 진관우 숨탄것들 대표의 '생물다양성 보전'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들었다.
또 박혁 동국제약 OTC사업본부장의 '자연은 인간을 살리고 인간을 자연을 보호하고'를, 정성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의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야 하나'를 주제로 한 특강에도 참여했다.
지구촌나눔운동은 특히 청년들이 UN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15번째 주제인 '육상생태계 보전'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활동에 참여한 이들은 '에코챌린저스 2기' 수료증을 받았으며, 우수한 성과를 보인 인원들에게는 별도의 시상도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