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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없는 APEC...질병관리청, 김해국제공항 검역 대응체계 점검

이호신 기자 기자

질병관리청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입국자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김해국제공항의 입국자 검역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임숙영 질병청 차장이 국립김해공항검역소를 찾아 입국자 검역 절차의 신속성·정확성, 검역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 시 이송 등 조치,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 상황, 인력 운영 계획 등을 확인했다.

APEC 정상회의는 경북 경주에서 개최되며 정상회의 주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다.

질병청은 "APEC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국제 행사다"며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24시간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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