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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1사단 민통선 마을서 의료 봉사

이신건 기자 기자

육군 1사단은 새해를 맞아 최근 경기 파주시 민간인통제선 이북 지역에서 마을 주민 대상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민통선 내 통일촌과 해마루촌뿐만 아니라 비무장지대(DMZ) 안에 위치한 대성동 마을 주민들도 파주시 군내면 통일촌 경로당에 모여 50건의 의료지원을 받으면서 지난해부터 총 512건의 의료지원이 이뤄졌다.

의무대대장 박채연 중령은 "주로 농업에 종사하고 고령인 마을 주민들의 특성을 고려해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완배 통일촌 이장은 "민북지역에는 의료 서비스를 제대로 받을 수 있는 마땅한 시설이 없어 주민들이 어려움이 많다"며 "1사단 의무대대가 정기적으로 찾아와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군은 의료 봉사뿐만 아니라 음주 및 비만 등

육군 1사단 새해맞이 민통선 마을 의료 봉사

육군 1사단은 새해를 맞아 최근 경기 파주시 민간인통제선 이북 지역에서 마을 주민 대상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

과 상담을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1사단 의무대대는 지난해부터 '민북지역 찾아가는 의료봉사'라는 이름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민통선 마을을 방문해 한방 및 물리치료, 구강검진 등 의료지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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