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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원전 모멘텀 부각 및 건설업종 주도주 기대감에 소폭 상승

정휘 기자
특징주
©연합뉴스 제공

현대건설 주가가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는 원자력 발전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분석과 함께 건설업종 내 주도주로서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파악된다.

2026년 04월 14일 14시 23분 (한국 시각) 현재, 현대건설(000720)의 주가는 176,500원으로 전일 대비 0.28% 상승했다. 이러한 소폭의 상승세는 개별 기업의 긍정적 요인들이 시장 전반의 건설업종 우려를 상쇄하며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 원전 사업 모멘텀 부각

복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대건설(000720)이 원자력 발전 관련 사업에서 강력한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한 증권사는 현대건설이 원전 사업을 바탕으로 향후 건설업종의 주도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삼표와의 특수 콘크리트 개발 소식 역시 기술 혁신 역량을 부각시키며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에 기여했다.

▲ 건설업종 내 주도주 기대감

최근 건설업계 전반에 걸쳐 미분양 증가, 공사비 상승, 희망퇴직 시행, 그리고 10대 건설사의 잠재 손실 2조원 육박 등 부정적인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 전반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현대건설(000720)은 원전 사업과 같은 차별화된 성장 동력을 통해 건설업종 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현재의 0.28% 상승률은 전반적인 시장의 조심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현대건설에 대한 개별적인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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