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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0.44% 강보합 마감…석유화학 업황 둔화 우려 속 첨단소재 기대감

재경 마켓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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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051910)은 14일 0.44%의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감하며 341,500원을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164,618주로 평소 대비 소폭 증가한 수준을 보였다. 석유화학 부문의 업황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첨단소재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LG화학(051910)은 14일 34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일 대비 0.44% 상승한 수치이며, 장중 거래량은 164,618주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24조 1,073억 원이다.

▲ 석화업계 1분기 실적 '먹구름'…LG화학

, 첨단소재 성장 모멘텀 주목

이날 석유화학 업계는 중동 리스크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원가 인상분의 축소 및 상생협약 관련 뉴스가 다수 보도되었다. 이는 석유화학 사업 부문의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그러나 LG화학은 첨단소재 사업 부문의 성장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매출 확대와 전자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13일에는 기업설명회(IR) 개최 안내 공시가 있었으나, 당일 주가에 미친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 첨단소재 성장 모멘텀 주목 ▲ 시장 전반 '들썩' 속 LG화학

▲ 시장 전반 '들썩' 속 LG화학, 뚜렷한 상승 동력 부재

이날 주식 시장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창업투자, 컴퓨터와주변기기, 증권 등 다양한 업종이 5% 이상 상승했으며, 스페이스X, CXL, 야놀자 등 테마 역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LG화학은 0.44%의 소폭 상승에 그치며 뚜렷한 상승 동력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이는 당일 거래량 증가세도 크지 않았던 점과 함께, 석유화학 업황 둔화 우려가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LG화학은 첨단소재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향후 주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된다.

▲ 뚜렷한 상승 동력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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