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194480)는 14일 시장에서 22,9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0.22% 소폭 상승했다. 전일 대비 거래량은 소폭 감소한 64,848주를 기록했다. 신작 부진과 이에 따른 주주들의 불만이 이어지는 가운데,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194480)는 14일 22,9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전일 대비 0.22%의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당일 거래량은 64,848주로 전일 대비 소폭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장 초반 소폭의 상승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서는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장 마감 동시호가 구간에서 일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특별히 거래량이 집중된 시간대는 감지되지 않았으며, 전반적으로는 낮은 거래량 속에서 횡보하는 흐름을 보였다.
▲ 장 막판 매수세 유입되며 0.22% 상승
최근 데브시스터즈(194480)는 기대작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부진으로 인해 주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는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관련 뉴스에 따르면, 주가 하락에 대한 소액주주들의 반발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으며, 경영진에 대한 질타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기업의 실적 및 향후 성장 전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 거래량은 감소 ▲ '쿠키런: 오븐스매시' 부진
이날 전반적인 시장은 창업투자가 16% 이상 급등하는 등 강세를 보인 가운데, 컴퓨터와주변기기, 증권, 복합기업 등 다수 업종이 4%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게임 관련 업종이 포함된 핸드셋 섹터 역시 3.11%의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데브시스터즈(194480)는 속한 업종 정보가 불분명하여 섹터 내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전반적인 시장 강세에도 불구하고 소폭의 상승에 그치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쿠키런' IP를 활용한 카드 게임 국제 대회 개최 소식 등 긍정적인 이슈도 있었으나, 신작 부진이라는 큰 악재를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었다.
▲ 주주 불만 고조... 관련 뉴스 잇따라 ▲ 게임 섹터 전반 강세 속 데브시스터즈는 부진 면치 못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