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올릭스(226950)는 14일 시장 하락세에 편승하며 전일 대비 3.09% 하락한 156,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만 치료제 관련 뉴스가 있었으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했으며, 거래량 역시 평소 수준을 유지하며 뚜렷한 수급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올릭스(226950)는 14일, 전일 대비 3.09% 하락한 156,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기록한 거래량은 356,252주로, 시가총액 1조 8,310억원 규모의 종목임을 감안할 때 평소 수준의 거래량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 비만 치료제 기대감에도 3% 하락 마감
, 거래량은 평소 수준 기록
장 초반부터 하락세를 보인 올릭스는 장 마감까지 뚜렷한 반등 없이 약세를 이어갔다. 이날 시장에는 'RNA 비만약, 웨이브 쇼크에 휘청…올릭스 '주목'' 이라는 제목의 뉴스가 있었으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해당 뉴스는 RNA 비만 치료제의 시장 상황을 언급하며 올릭스를 주목했지만, 구체적인 개발 진척이나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지 않아 투자 심리에 큰 변화를 주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분봉상 특정 시간대에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화력'은 관찰되지 않아, 뚜렷한 매수세 또는 매도세가 집중된 시간대는 없었다.
▲ 거래량은 평소 수준 기록 ▲ RNA 신약 개발 기업
▲ RNA 신약 개발 기업, 섹터 내 뚜렷한 주도주 움직임 없어
올릭스가 속한 것으로 추정되는 바이오/신약 개발 섹터는 금일 시장 전반의 움직임과 마찬가지로 뚜렷한 강세를 보이지 않았다. 창업투자( 16.29%), 컴퓨터와주변기기( 6.79%), 증권( 6.17%) 등 일부 섹터가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올릭스의 핵심 사업 영역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찾기 어렵다. RNA 치료제 관련 테마 역시 이날 시장에서 두드러지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현재까지 올릭스는 RNA 간섭 플랫폼 기반 신약 개발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당일 시장 흐름 속에서 섹터 내 주도주 또는 대장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보여주지는 못했다.
▲ 섹터 내 뚜렷한 주도주 움직임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