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켐(348370)은 8일 장중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 제공 계약 체결 공시 이후 4.19% 상승한 3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엔켐의 주가는 380,699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엔켐(348370)은 8일, 전 거래일 대비 4.19% 상승한 3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엔켐은 380,699주의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이는 최근 평균 거래량과 비교했을 때 유의미한 증가세를 나타내지 않았다.
▲ 최대주주 변경 공시 영향
엔켐은 2차전지 전해액 전문 기업으로, 전기차용 전해액을 주력으로 생산한다.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폐NMP 리사이클링, CNT, 절연코팅액, 신분산제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용매 및 리튬염 제조 확대도 준비 중이다. 글로벌 전해액 Capa 3위 기업으로서 한국, 유럽, 중국, 미국 등지에 공장을 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증설을 위한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공시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 제공 계약 체결 소식이 엔켐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 엔켐 4%대 상승세 기록 ▲ 2차전지 업종 전반 약세 속 엔켐 홀로 상승
한편, 이날 주요 업종별 동향을 살펴보면 창업투자가 16.29%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컴퓨터와 주변기기, 증권, 복합기업 등이 뒤를 이었다. 엔켐이 속한 것으로 추정되는 2차전지 관련 업종의 전반적인 강세 혹은 약세에 대한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으나, 시장 전반의 훈풍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엔켐에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엔켐은 2차전지 전해액 시장에서 글로벌 3위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섹터 내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