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틴(348210)이 8일 시장에서 3.39% 하락한 7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도체 섹터 전반의 조정 흐름 속에서 넥스틴의 거래량은 전일 대비 소폭 증가하며 기술적 반등 모색이 필요한 시점으로 분석된다.
이날 넥스틴(348210)은 전 거래일 대비 3.39% 하락한 7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73,6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에 근접하는 모습을 보였다. 총 거래량은 120,671주로 전일 대비 소폭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 반도체 업종 조정 속 넥스틴
오후장 들어 매도세가 집중되며 주가 하락폭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오후 2시경부터 매도 물량이 출회되면서 넥스틴 주가가 추가적인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거래량이 전일 대비 증가했다는 점은 단기적인 반등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으나, 현재의 하락 추세를 돌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 3% 이상 하락 마감 ▲ 오후장 들어 매도세 집중... 거래량 증가는 부담
넥스틴이 속한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업종은 이날 3.87% 상승하며 시장 강세를 보였으나, 넥스틴은 업종 전반의 흐름과는 반대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개별적인 이슈 또는 수급 요인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넥스틴은 반도체 전공정 웨이퍼 미소 패턴 결함 검사 장비를 제조하는 전문 기업으로, 업종 내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기보다는 연관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공시된 주식선물 2단계 가격제한폭 확대 요건 도달 공시는 당일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