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293490)가 1.26% 상승한 12,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카카오게임즈는 게임 섹터 전반의 약세 흐름 속에서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기록했다. 총 거래량은 141,876주로 평소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카카오게임즈(293490)는 금일 1.26% 상승한 12,050원으로 장을 종료했다. 시가총액은 1조 819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카카오게임즈의 주가는 장중 한때 12,150원까지 상승했으나, 매도 물량에 부딪혀 다소 상승폭을 반납하며 마감했다. 전체 거래량은 141,876주로 집계되었다.
▲ 개인 매수세 집중
▲ 개인 순매수에 1.26% 반등…장 후반 매물 소화하며 12,000선 지켜
카카오게임즈의 금일 주가 움직임은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장 초반부터 개인은 꾸준히 매수 우위를 보이며 12,000원대의 가격 지지선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다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간헐적으로 출현하며 상승 동력을 약화시키기도 했다. 수급 측면에서 오후 들어 거래량이 소폭 증가하며 매물 소화 움직임이 나타났으나, 뚜렷한 주도 세력의 개입보다는 개별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주를 이룬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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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사막' 등 신작 기대감 지속…업계 전반의 부진 속 차별화 시도
최근 게임 섹터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카카오게임즈는 기대작 '붉은 사막' 출시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지속되면서 타 게임주 대비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카카오로 로그인하던 26개 게임…6월부터 '접속 통로' 막힌다'는 뉴스 등 카카오 플랫폼과의 연동성 변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일부 상존하고 있다. 현재 카카오게임즈는 캐주얼 게임부터 MMORPG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회사를 통한 자체 개발 역량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해당 종목은 현재 게임 섹터 내에서 주도주라기보다는,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개별 모멘텀을 형성하는 연관주로 분석된다.
▲ 000원선 방어 성공 ▲ 게임 섹터 약세 속 '붉은 사막' 기대감 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