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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코, 0.67% 하락 마감…반도체 부품 섹터 약세 속 관망세

재경 마켓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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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코(183300)는 132,5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전일 대비 0.67% 하락했다. 당일 거래량은 148,564주를 기록했으며, 전반적인 반도체 관련 섹터의 약세 속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은 채 관망세를 나타냈다.

코미코(183300)는 당일 13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67% 하락한 수치이다. 총 거래량은 148,564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평소 거래량과 비교했을 때 특별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 반도체 장비 부품주 약세 속 코미코 0.67% 하락 마감

▲ '주식선물 2단계 가격제한폭 확대' 소식에도 하락세, 투자자 '숨 고르기'

코미코는 지난 4월 10일 주식선물 2단계 가격제한폭 확대 요건에 도달(상승)했다는 공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일 약세를 보였다. 또한, 4월 14일에는 기업설명회(IR) 개최 예정 공시가 있었으나, 이러한 소식들이 투자 심리에 즉각적인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 IR 개최 예고에도 투자심리 위축…거래량은 평소 수준 유지

▲ 반도체·주변기기 섹터 전반 약세, 코미코도 '동반 하락'

전반적인 시장 동향을 살펴보면, 코미코가 속한 것으로 추정되는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섹터는 3.87% 상승하며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컴퓨터와주변기기' 섹터가 6.79%로 강세를 보인 것과 달리, 반도체 장비 부품 관련 개별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 코미코 역시 이러한 섹터 내 흐름과 무관하지 않게 약보합세로 마감하며 관망하는 투자 심리가 두드러졌다. 현재 코미코는 반도체 장비 부품 재생 세정·코팅 사업 및 세라믹 부품 제작 사업을 영위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 SK하이닉스, 인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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