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데이타(032190)가 양자 보안 관련 호재에 힘입어 5% 가까이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특히 장 초반 매수세가 집중되며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다우데이타(032190)가 24,7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전일 대비 4.88% 상승했다. 이날 거래량은 141,603주로, 평소 거래량 대비 큰 변동은 없었으나 장 초반 매수세가 집중되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시가총액은 9,460억원을 기록했다.
▲ 양자보안 제휴 부각에 장 초반 강세
, 52주 신고가 돌파
주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다우데이타, 키페어, BTQ 간의 양자 보안 전략적 제휴 소식이 꼽힌다. 지난 14일 오후에 보도된 해당 뉴스는 당일 장 초반 다우데이타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장 시작과 동시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 52주 신고가 돌파 ▲ IT 솔루션 기업 다우데이타
▲ IT 솔루션 기업 다우데이타, 투자자 관심 집중
다우데이타는 1992년 설립되어 1999년 코스닥에 상장한 IT 솔루션 및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2013년 키움증권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금융 네트워크 구축에 강점을 보이며 성장해왔다. 주요 사업 영역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유통, VAN(부가가치통신망), PG(전자지불결제) 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투자자 관심 집중 ▲ 키움증권 계열사로서 금융 인프라 강점 보유
▲ 키움증권 계열사로서 금융 인프라 강점 보유
특히 다우데이타는 키움증권의 계열사로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국내 온라인 증권 시장에서 위탁매매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키움저축은행 및 키움예스저축은행은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예금 및 대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종합 자산운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그룹의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오늘 시장에서는 창업투자, 컴퓨터와주변기기, 증권 등 IT 및 금융 관련 섹터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다우데이타는 양자 보안이라는 신규 테마와의 결합으로 주목받으며 섹터 내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