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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1년 중 여러 가지 행사가 많이 몰려있는 달이다.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부터 수많은 커플들이 선호하는 결혼시기가 바로 5월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많은 예비신부들이 웨딩촬영이나 결혼식에 맞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 위한 체형관리, 피부관리 등 다양한 준비로 분주한 것이 사실일 것이다.
6월 초, 결혼날짜를 잡아둔 회사원 이지연씨(28, 여)는 웨딩사진을 찍을 날에 맞춰 다이어트를 해왔지만 생각처럼 빠지지 않는 얼굴 살 때문에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라고 한다. 혼수부터 신혼여행, 예식장은 남자친구와 상의하면서 결정했지만, '외모 꾸미기'는 스스로가 노력하고 관리해야 하는 부분이기에 더욱 힘이 든다는 것이 설명이다.
압구정 베스트성형외과 고한웅원장(성형외과 전문의)에 따르면 "3, 4월을 시작으로 5월에 이르기까지 병원을 찾는 예비신부들 비중은 높은 편"이라며, '특히 직장에 다니고 있는 예비신부들의 문의가 많다'고 한다. 이는 아무래도 직장생활과 결혼준비를 동시에 하기에는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특히 쌍꺼풀수술이나 코성형과 같은 회복기간이 필요한 수술 보다, 보톡스와 필러와 같이 간단한 주사요법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이른바 '쁘띠성형'의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 고원장의 설명이다.
갸름한 턱 라인을 찾아주는 보톡스
보톡스는 주름관리 주사로 흔히 알려져 있지만, 간단한 주사요법으로 지나치게 발달한 턱 근육을 수축시켜 갸름한 턱선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웨딩사진을 찍을 경우 매끈한 턱 라인과 작은 얼굴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필러
필러 시술은 주름살, 미간 등의 부위에 볼륨을 채워주는 주사 요법이다. 이마주름, 팔자주름 등의 주름이나 귀엽고 어려보이는 눈매를 만들어주는 부분인 애교 살, 코끝 등 얼굴에서 볼륨감이 필요한 곳이나 깊은 주름 등에 효과를 보인다.
고원장은 "보톡스나 필러 시술이 간단하다고 해서 결혼식을 코앞에 두고 무리하게 시술을 했다가 한 번 뿐인 결혼식에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를 하는 것이 좋다" 며, 상담을 통해 최소 1∼2 개월 전 시술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끝을 맺었다.
(도움말: 베스트성형외과 성형외과전문의 고한웅원장) (끝)
출처 : 베스트성형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