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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액취증 무료로 해결? 'SIT 수술 지원자 모집'


소위 '암내'로 통하는 액취증은 당사자에게는 말로 표현하지 못할 스트레스이다. 계란 썩는 냄새, 시큼한 냄새, 암모니아 냄새 등 여러 가지 역겨운 냄새를 풍김으로써 스스로는 물론 대인관계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게 되기 때문이다.

한국인의 액취증 발생 빈도는 어느 정도일까. 조사에 의하면 액취증 환자는 전체 인구의 약 7% 정도라고 한다. 단, 정도가 약한 액취증 증상까지 포함한다면 결과는 이보다 높게 나타날 것이다. 그렇다면 정확히 어떤 증상이 있을 때 액취증으로 분리될까. 냄새 이외에도 액취증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액취증 자가진단 방법'이 있다.

□ 눅눅하고 끈적끈적한 물귀지가 많은 편이다.
□ 부모의 한쪽 혹은 모두에게 액취증이 있다.
□ 속옷이나 겉옷의 겨드랑이 부위가 노란 땀 얼룩이 남는다.
□ 겨드랑이 땀이 많아 겨드랑이 부위가 축축하게 젖어 있다.
□ 냄새에 대한 걱정으로 사회생활에 제한을 받는다.
□ 주위의 사람에게 암내가 난다고 지적받은 적이 있다.

위의 질문에서 5개 이상의 항목이 자신의 경우에 해당한다면 액취증을 의심하고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아야 한다. 3개 이상이라면 중등도의 액취증으로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하지만 막상 액취증이 판단되어도 병원을 찾기 어려운 이들이 있으니 부담되는 치료비 때문이다. 액취증이 업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어 치료 목적의 수술이었다면 보험급여대상이 될 수 있지만 절차가 까다로워 사실상 보험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액취증 환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서울성형외과 액취증클리닉(원장 김헌곤)에서는 특허 받은 SIT 시술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재발률 0% 도전 논문과 관련한 것으로 액취증 수술 기회의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도 된다.

SIT 수술은 겨드랑이 부근에 0.5cm 가량의 절개선을 넣어 그 구멍을 통해 액취증의 원인이 되는 아포크라인한선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겨드랑이의 피부 주름과 합쳐져서 흉터가 거의 눈에 띄지 않을 뿐 아니라 수술 후 압박붕대를 고정하는 기간이 3일로 줄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거의 주지 않는다.

실용신안특허로 등록된 수술 방법이기 때문에 수술의 정확도나 안전성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 많은 액취증 환자들이 이번 지원자 모집에서 액취증을 해결하고 돌아간 바 있다. 지원자로 참가하고 싶다면 '서울성형외과 액취증클리닉'에 문의하면 되겠다. (끝)

출처 : 서울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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