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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이라도 더 어려보이고 싶어하는 동안열풍은 젊은 층 뿐만 아니라 중, 노년층에도 불고 있다. "다늙어서 성형수술이 웬말이야, 생긴대로 살면되지" 라는 말은 이제 너무 구시대적 생각이다. 게다가 고령화 사회에 중, 노년층의 여가활동과 사회 참여 활동이 증가하면서 동안열풍은 계속 확산되고 있는데 피부가 노화 되고 눈가의 주름이 생기면서 탄력도 잃고 쳐지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특히 중 노년층의 안검성형 수술이 증가하고 있다.
직장인 김종숙(46세, 여, 가명)씨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쳐지는 눈꺼풀 때문에 쌍꺼풀이 작아지고 우울해 보이는 인상 때문에 고민이다. 게다가 눈가의 잔주름과 피부 늘어짐으로 그녀의 얼굴은 50대 중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반면 주부 이미영(54세, 여, 가명)씨는 눈 밑 피부가 늘어나고 지방이 튀어나왔다. 눈 밑 지방이 돌출되면 눈 아래쪽에 깊은 골과 주름이 함께 생기므로 고집이 세고 심술보 같은 인상을 준다. 비록 오십대 중반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지만 예뻐지고 싶은 여자의 마음은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는다. 남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영씨는 제 2의 인생을 즐기며 살고 싶은 마음에 성형외과를 찾았다.
눈 위쪽이나 눈 아래쪽 혹은 눈 옆에 주름이나 지방을 제거하여 좀 더 젊게 보이게 하는 수술을 안검성형술이라 한다. 안검성형술은 크게 종숙씨와 같이 위 눈꺼풀을 수술하는 상안검성형술과 미영씨 처럼 아래 눈꺼풀을 수술하는 하안검성형술로 나눌 수 있다.
대구 제이스 성형외과 정영식 원장은 "나이가 들면 눈꺼풀이 축 쳐져서 쌍꺼풀은 물론이고 속눈썹까지 덮게 되어 나이가 더 들어 보이게 된다. 이러한 눈꺼풀 쳐짐 현상은 외관상으로 보기에도 나쁘지만 눈꼬리 쪽이 짓무르거나 시력저하, 노화촉진 등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좋지 않으므로 이런 경우엔 늘어진 피부와 불필요한 조직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고 말했다.
또한 "피부늘어짐에 따라 상안검 수술에 나타나는 부종이나 멍 등을 경감시킬 수 있고, 봉합된 부위간의 피부 두께에 따라서 수술 후 증상 개선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서둘러서 수술을 받는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덧붙여 정원장은 "하안검 성형수술은 눈밑의 피부 늘어짐 없이 눈 밑 지방만 돌출된 경우에는 아래 눈꺼풀 안쪽의 결막을 통해 절개하여 눈 밑 지방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만일 눈 밑 지방과 함께 피부 늘어짐도 동반된다면 아래 속눈썹 바로 아래 피부를 절개하고 늘어진 피부와 지방을 제거해 나이들어 보이는 눈 밑 지방을 개선할 수 있다"고 전했다.
첫인상에서 사람을 볼 때 가장 많이 보는 부분은 아마도 그 사람의 눈일 것이다.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안검성형술로 이왕이면 나이가 들어서도 눈빛에서 나오는 자신감 만큼이나 예쁜 눈을 가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도움말: 성형외과 전문의 대구 제이스 성형외과 정영식원장 (끝)
출처 : 대구제이스성형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