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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으로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축복 중 하나로 '출산'을 빼놓을 수 없다. 임신을 한 여성들은 그 자체로도 매우 큰 기쁨을 얻는다. 그러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임신을 기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출산을 위해 더욱 주의해야 할 점들을 놓치고 가서는 안된다.
건강한 출산을 위해서는 특히나 몸 관리에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며 태아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원영통 연세산부인과 유용균 원장은 "요즘에는 선천성 기형의 진단율을 높이기 위해 전문지식과 임상 경험이 풍부한 산부인과 전문의의 검사가 필수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본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밀초음파검사는 태아의 신체적, 혹은 구조적 이상을 자세히 알아내기 위해 고해상력 초음파를 이용하는 표적 검사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정밀초음파에는 임신 18주에서 24주 사이에 주로 시행되는 중기정밀초음파가 있으나 태아 초음파에 대한 연구가 많은 발전을 보여 최근에는 임신 10주에서 14주 사이에 시행되는 초기 정밀초음파검사까지도 가능하게 되었다.
초기정밀초음파는 임신 초기에 이루어지며 주로 태아의 염색체 이상 및 태아 상태와 관련된 초음파 소견을 바탕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 시기에 초기 검진과 더불어 초음파 검사를 함께 진행하는 경우에는 염색체 이사에 대한 검사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중기정밀초음파는 임신 18주에서 24주 사이에 많이 이루어지나 그 후에도 가능한 검사이다. 이 때에는 태아의 형태가 갖추어진 상태이므로 신체의 각 부분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초음파전문가가 볼 경우 전체 기형 종류의 약 70% 정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생명에 지장을 초래할만한 기형은 대부분 발견이 가능하다. 필요에 따라서는 임신 후기에 추적 검사를 위한 재검이 요구되기도 한다.
산부인과 전문의 유용균원장은 "본원에서는 선천성 기형의 진단율을 높이기 위해 해상도가 높은 장비를 구비하고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선천성 기형과 관련 전문지식, 그리고 임상 경험이 많은 산부인과 전문의가 직접 정밀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 정밀초음파 검사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해부학적 구조의 평가로 인한 선천성 기형의 진단과 더불어 컬러도플러 초음파, 심장초음파 등이 있다. 더불어 자궁 내에서 태아의 성장과 조기 분만의 예측, 태반, 탯줄, 양수의 양을 측정할 시에도 많이 활용된다.'고 강조한다.
이렇게 진행되는 검사는 우선 유산 가능성에 대해 알아볼 수 있음과 동시에 시기가 어느 정도 지나면 태아의 기형여부에 대해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며 후반기에는 건강한 분만을 위한 준비라 할 수 있겠다. 특히나 기형아 출산 경험이 있는 산모나 혹은 고령의 임산부 등은 더욱더 검사가 필요하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풍부한 분만경험과 산모관리의 노하우를 지닌 산부인과 전문의를 잘 선택하여야 모든 과정들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는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