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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KMA 교육센터’ 구축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사이버연수원과 연수교육전산관리시스템을 확대 개편해 회원들에게 연수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KMA 교육센터’를 구축한다.

이는 사이버연수교육 콘텐츠 강화를 위해 계획됐다.

앞으로 구현될 ‘KMA 교육센터’는 지난 14일 낸 바 있는 공개입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의협 측은 "회원들이 새로 구축되는 ‘KMA 교육센터’를 통해 다양하고 풍부한 사이버연수교육 수강, 진료현장에서 필요한 사항들에 대한 교육자료 제공, 연수교육 일정 안내, 실시간 이수평점 확인, 이수내역서 온라인 발급, e-뉴스레터 수신 등의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사이버연수원과 연수교육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이버연수교육을 운영하고, 311개 연수교육기관의 교육사항을 관리해 왔으며 회원서비스를 개선,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사이버연수교육소위원회를 구성해 개편방안을 준비했다.

의협은 사이버연수교육 운영과 관련해 플랫폼 개선을 통한 다양한 형태의 강좌를 기획할 수 있도록 하고, 학회, 의과대학, 전문개발업체에서 개발한 사이버 강좌들을 올리는 것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회원들에게 지속적으로 풍부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훈 의협 학술이사는 “사이버연수교육은 진료현장을 비우기 어려운 회원들에게 시공간적인 제약을 받지 않고 연수교육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 새로 구축하는 KMA 교육센터를 통해 회원들에게 더욱더 풍부한 교육콘텐츠와 다양한 연수교육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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