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DAILY의약일보

이화의료원, 토다이 코리아와 제휴

앞으로 뷔페 레스토랑에서도 암 전문의들이 추천하는 건강식을 맛볼 수 있게 됐다.

이화의료원과 세계적 뷔페 레스토랑 토다이 코리아(이하 토다이)가 암 예방 및 치료에 좋은 건강식 캠페인 전개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이화의료원과 토다이는 12일 이대목동병원 부속 회의실에서 이화의료원 서현숙 의료원장, 토다이 Hans Kim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가 추천하고 쉐프가 요리하는 건강식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이화의료원이 진료과목별 암 전문의가 암 예방 및 치료에 좋은 식재료를 선정하고 토다이 측 요리사들과 함께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Hans Kim 토다이 회장은 “지금까지 천연 재료 위주의 고품질 건강식을 세계 여러 나라의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힘써 왔다”며 “이번 이화의료원과의 업무 협약를 통해 국내 최고의 의료진들이 추천한 건강식을 선보이며 웰빙 열풍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 정성애 위암·대장암협진센터 교수는 “서구화된 식생활로 대장암 위험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일 위, 대장에 좋은 레드 음식은 몸에 좋을 뿐 아니라 맛도 좋아 현대인들의 구미를 당길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의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