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최근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와 함께 대학통합, 국립의대·대학병원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대등한 통합을 전제로 한 캠퍼스 총장 법적 지위 확보 공동 대응 △통합대학교 대학본부와 의과대학을 순천·목포 두 캠퍼스에 분리 배치 △전남 동·서부권 각각 국립대병원 설립을 위한 정부 재원 확보와 전남도의 행·재정적 지원 △정부 국정과제 이행 절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조속 추진 등을 협력키로 했다.
협약은 지난해 두 대학이 '통합대학교 국립 의과대학 추진'에 합의한 이후
전남도는 최근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와 함께 대학통합, 국립의대·대학병원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교육부 통폐합 심사위원회 대응 등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학통합과 의대 정원 배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는 전남 국립의대 신설이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과제로 확정된 이후 정부 정책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관련 부처와 국회, 정당 등을 대상으로 건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