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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신사업 성장 기대감에 상승세

윤근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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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 65,400원에 거래되며 2.51% 상승했다. 그룹의 신사업 확장 전략과 장기 성장 동력 확보 기대감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최근 자회사 관련 이슈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DL의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2026년 04월 14일 14시 33분 (한국 시각) 현재, DL(000210)은 전 거래일 대비 2.51% 상승한 6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 전략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 신사업 성장 전략 부각

DL그룹은 SMR(소형모듈원전) 및 에너지 사업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등 신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4월 2일 보도된 바와 같이, 그룹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에너지 분야를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장기적인 관점의 사업 재편 노력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자회사 이슈 영향 제한적

한편, 자회사 DL이앤씨와 관련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의 계약 해지 통보 소식이 4월 13일 전해졌으나, 이는 지주회사 DL(000210)의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은 개별 프로젝트 이슈보다는 DL그룹 전체의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신성장 동력 확보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이다. 또한, 중동 건설 시장 재개에 대한 기대감 등 건설업 전반의 긍정적 시그널도 DL그룹의 사업 환경에 간접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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