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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도심 속 12개 전광판 '미디어아트 갤러리'로 변신

이겨례 기자
서초구, 도심 속 12개 전광판 '미디어아트 갤러리'로 변신
©연합뉴스 제공

 

서울 서초구가 민간 및 공공 전광판 총 12기를 활용해 도심을 미디어아트 갤러리로 조성하는 '서초 싱크로 캔버스' 운영을 시작했다. 4월부터 6월까지 '성장과 도약'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서울 서초구는 지역 곳곳에 미디어아트를 동시 송출하는 '서초 싱크로 캔버스' 운영을 개시했다. 이번 사업은 민간 및 공공 전광판 총 12기에 4월부터 6월까지 '성장과 도약'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송출하는 방식이다.

▲ 도심 곳곳 미디어아트 작품 송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초구는 민간 전광판 사업자가 의무적으로 공익광고를 송출해야 하는 시간을 활용하여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도심 전체를 거대한 미디어아트 갤러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상 전광판은 서초문화예술회관 외벽 전광판 1기, 서초구청 1층 로비 전광판 1기, 그리고 강남대로 일대의 민간 옥외 전광판 10기 등이다.

▲ 민간·공공 협력으로 예술 경험 확대

서초구는 미디어아트 콘텐츠 라이선스 전문 업체인 'LED.AR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해 분기 또는 월 단위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교체하여 신선함을 더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 싱크로 캔버스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도시 공간을 예술의 장으로 바꾸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특별한 장소를 찾아가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예술을 느끼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서초만의 품격 있는 문화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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