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영유아 성장발달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 연령을 2세까지 확대한다. 기존 3세 아동 중심에서 2022~2023년생 9천여 명으로 수혜 인원이 늘어난다. 이 사업은 발달 지연 또는 부적응 영유아를 조기 선별해 맞춤형 검사, 상담, 치료까지 연계 지원한다.
광주시가 '영유아 발달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하며, 사업 대상 연령을 기존 3세 아동에서 2세까지 넓혔다. 이번 확대를 통해 2022년과 2023년생 영유아 약 9천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2세 영유아까지 확대되는 지원 대상
본 사업은 성장 발달 지연이나 부적응 행동을 보이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발달 검사, 심화 검사, 전문 상담 및 치료까지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 다문화 가정 접근성 강화 및 상담비 지원
시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지원 강화에도 나섰다. 5개 국어 안내문과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광주시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상담 및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 50명에게는 최대 12회 상담비를 지원하여 초기 치료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 전문기관 연계 통한 단계별 맞춤 지원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K-CDI' 발달검사와 전문상담센터 심화검사, 상담·치료 연계 등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조기 발견과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모든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