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강원 철원군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어제(13일) 진화율 60%를 기록했으며, 오늘(14일) 일출과 동시에 헬기 3대가 추가 투입되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원 철원군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이 이틀째 진행 중이다.
▲ DMZ 산불 발생 현황
산불은 어제(13일) 낮 12시 10분경 철원군 철원읍 가단리 비무장지대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최초 발화 지점은 비무장지대 북측이었으며, 이후 남쪽으로 번졌다.
▲ 진화 작업 진행 상황
산림 당국은 전날 헬기 4대를 투입하여 초기 진화를 시도했으며, 전날 오후까지 진화율 60%를 달성했다. 오늘(14일) 일출과 동시에 진화 작업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헬기 3대를 추가로 투입하여 화세 확산을 막고 잔불 제거에 집중하고 있다.
▲ 향후 계획
당국은 진화 작업을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을 산출하고, 산불 원인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