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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강원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낮 최고 기온이 26도까지 오르겠다. 다만,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대기가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어 산불 등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화요일인 14일, 강원 지역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밤부터 다시 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태백은 4.8도, 정선 6.1도, 인제 6.7도, 강릉 8.5도, 동해 8.9도, 홍천 9도, 춘천 9.6도, 속초 10.5도의 아침 기온을 기록했다.
▲ 기온 분포 및 날씨 전망
낮 최고 기온은 내륙 지역에서 23도에서 26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산지(대관령, 태백)는 14도에서 17도, 동해안은 17도에서 1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 건조한 날씨와 화재 위험
당분간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건조한 지역에서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