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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신풍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발생한 화재가 30여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거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주민 50여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14일 오전, 전북 김제시 신풍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10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후 즉시 출동하여 30여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 화재 발생 및 대피 상황
화재 당시 짙은 연기가 발생하면서 아파트 거주민 약 50명이 스스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50대 거주민 A씨가 연기를 흡입하여 어지럼증 등 건강 이상 증세를 호소,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화재 원인 조사 예정
소방 당국은 현재 추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정밀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한 조사를 착수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