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첨단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학 원리 마술쇼를 시작으로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서울 영등포구는 12월까지 매달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가족 단위 참여형 행사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교육재단 주관으로 진행된다.
▲ 과학 원리 마술쇼로 첫 문 열어
이달 25일에는 과학 원리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매직쇼 '뉴트의 초록우주를 찾아서'가 첫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오프닝 마술, AI가 그린 그림, 공기대포와 액화질소 실험을 접목한 과학 원리 마술 교육 등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등포구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학부모 1인당 자녀 1인만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4월 프로그램 신청은 19일 오후 6시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받는다.
▲ 다양한 분야 체험 기회 제공
미래교육재단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과학수사, 항공, 미생물학, 천문우주, 자율주행 자동차 등 매달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여 첨단 과학 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증진하고, 미래 사회의 핵심 분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취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