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가 기관 투자자의 매도 물량 출회에 0.66%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144,240주를 기록했으며, 23,000원대의 지지선을 하회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는 14일 코스피 시장에서 2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66% 하락한 수치다. 이날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거래량은 144,240주로, 평소 거래량과 비교했을 때 눈에 띄는 변화는 없었다. 다만, 주가는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이며 23,000원대의 지지선이 무너지는 모습을 나타냈다.
▲ 기관
, 팔자 나서자 0.66% 약세...SK아이이테크놀로지, 23000선 이탈
이날 SK아이이테크놀로지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기관 투자자의 순매도세가 지목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기관은 이날 SK아이이테크놀로지 주식을 순매도하며 주가 하락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는 소폭의 순매수세를 보이며 낙폭을 일부 방어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 팔자 나서자 0.66% 약세...SK아이이테크놀로지
▲ 분리막 업황 둔화 우려 속, SK아이이테크놀로지 주가 향방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속한 업종 정보는 'Unknown'으로 분류되어 있어, 당일 시장 전반의 업종 동향과 직접적인 비교 분석은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배터리 관련 섹터 전반의 변동성을 고려할 때,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LiBS) 시장의 업황 둔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특히, 최근 "더블유씨피, ESS용 배터리 분리막 고객 확보…SK온 유력"이라는 뉴스 보도는 경쟁사의 움직임을 시사하며 시장 내 경쟁 구도에 대한 투자자들의 주목도를 높였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세계 세 번째로 LiBS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축차 연신 공정을 완성하는 등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생산 라인을 중국, 폴란드 등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 23000선 이탈 ▲ 분리막 업황 둔화 우려 속
▲ SK아이이테크놀로지 주가 향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