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씨(232140)가 13일 장 마감 결과 1.50% 상승한 19,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와의 대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와이씨(232140)는 전일 대비 290원 오른 19,5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총 거래량은 987,562주를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1조 6,064억원을 나타냈다.
▲ 삼성전자 422억 공급 계약 체결... 와이씨 주가 상승 견인 ▲ 반도체 장비 섹터 강세 속 와이씨
오후 1시 15분경 삼성전자와 422억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공시되며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해당 계약은 2026년 4월 13일까지 이행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와이씨의 당일 주가 움직임은 해당 공시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 테마 대장주로 부상
와이씨가 속한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업종은 이날 3.87% 상승하며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와이씨는 대규모 공급 계약을 통해 해당 섹터 내에서 주목받는 종목으로 부상했다. 특히 와이씨는 일본 메모리 테스터 부문 인수를 통해 국내 유일의 High Speed 메모리 웨이퍼 테스터 제조업체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DRAM 및 NAND 메모리 검사 장비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는 차세대 Tester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섹터 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