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039200)은 25일 전 거래일 대비 2.54% 하락한 53,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장중 거래량은 186,574주를 기록했으며, 전반적인 바이오 섹터의 약세 속에서 지배구조 개선 관련 긍정적 뉴스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오스코텍(039200)은 25일 코스닥 시장에서 5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2.54% 하락한 수치다. 이날 거래량은 186,574주로 집계되었다.
▲ 지배구조 개선 기대감에도 하락 출발
▲ 장 초반부터 이어진 매도세, 10시경 수급 집중되며 하락폭 확대
오스코텍(039200)의 주가는 장 시작부터 약세를 보였다. 오전 10시경 매도 물량이 집중되며 하락폭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오후장 들어서는 소폭의 반등 시도가 있었으나,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의 적극적인 매수세 유입은 관찰되지 않았다.
▲ 2.54% 약세로 마감
▲ 지배구조 개선 기대감 뉴스에도 시장 전반 약세에 발목
전일 발표된 '오스코텍, 지배구조 개선 효과 본격화…“주가 상승 여력 충분”' 뉴스 등 긍정적인 이슈가 있었으나, 당일 코스닥 시장은 창업투자, 컴퓨터와주변기기, 증권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기록했다. 특히 오스코텍이 속한 것으로 추정되는 생명공학 및 바이오 섹터는 뚜렷한 주도 업종으로 부각되지 못하며 전반적인 시장 흐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 바이오 섹터 전반 약세 속 오스코텍
▲ 제약·바이오 섹터 내 주요 종목들과의 연관성 낮은 모습
오스코텍(039200)은 신약 개발 기업으로서 표적항암제, 자가면역 치료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당일 시장에서 주목받은 테마들이 스페이스X, CXL, 야놀자 등이었고, 바이오 섹터 내에서도 뚜렷한 주도주가 나타나지 않아 오스코텍은 섹터 내 대장주 또는 주도주로서의 움직임을 보이지는 못했다. HLB·알지노믹스 등 미국암연구학회 임상 발표 관련 뉴스가 있었으나, 오스코텍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은 것으로 파악된다.
▲ 거래량 18만주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