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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부품주 미코, HBM 기대감 속 5% 상승 마감

재경 마켓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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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059090)는 14일 코스닥 시장에서 5.30% 상승한 15,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HBM 제조 공정용 고기능성 부품 개발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거래량은 593,499주를 기록했다.

미코(059090)는 전일 대비 5.30% 상승한 15,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제조 공정용 고기능성 부품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거래량은 593,499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소폭 증가하며 가격 상승에 힘을 보탰다.

▲ HBM 관련 기대감에 5% 랠리...거래량도 동반 증가 ▲ 반도체 장비 부품 섹터 강세 속 '주도주' 역할 톡톡

▲ HBM 관련 기대감에 5% 랠리...거래량도 동반 증가

주가는 장 초반부터 꾸준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오전 10시경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탄력(화력)을 높이는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세가 뚜렷하게 나타나지는 않았으나, 개인 투자자의 적극적인 매수 공세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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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장비 부품 섹터 강세 속 '주도주' 역할 톡톡

미코가 속한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섹터는 이날 3.87% 상승하며 전반적인 강세를 보였다. 이는 HBM 시장의 성장과 관련 장비 및 부품 업체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미코는 HBM 제조 공정용 부품 개발 모멘텀을 바탕으로 해당 섹터 내에서 주도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전선규 대표 복귀 및 재무 전략 관련 뉴스는 투자자들의 지배력 유지 및 투자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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