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QnC(074600)가 반도체 신공장 가동 및 소재·부품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2.73% 상승한 33,8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377,171주를 기록했다.
원익QnC(074600)는 2.73% 상승한 33,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총 거래량은 377,171주로, 전반적인 시장 흐름 대비 소폭 강세를 보였다.
▲ 반도체 소재·부품 신공장 기대감에 상승세
주가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는 내년 반도체 신공장 가동과 함께 소재·부품 부문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거론된다. 이는 최근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섹터의 전반적인 상승 흐름( 3.87%)과 맥을 같이한다. 특히, 원익QnC은 반도체 제조용 석영제품 및 세라믹 제품을 주력으로 하며, 반도체 장비·소재 부품 세정·코팅 용역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관련 업황 개선의 수혜가 예상된다.
한편, 백홍주 대표이사가 ‘제56회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했다는 소식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 원익QnC 3만원선 안착 ▲ 백홍주 대표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모멘텀 더해져
원익QnC은 반도체 소재·부품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해 온 기업으로, 섹터 내에서 안정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신공장 가동과 경영자상 수상은 이러한 기업의 성장성과 리더십을 재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