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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어민 공익수당 70만원으로 10만원 인상 지급

이겨례 기자
전남, 농어민 공익수당 70만원으로 10만원 인상 지급
©연합뉴스 제공

 

전라남도가 농어업·임업의 공익적 가치 보전과 경영 안정을 위한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10만 원 인상한 70만 원으로 확정하고, 이달 중 시군을 통해 지급한다. 올해 총 1,498억 원 규모로, 21만 4천여 명의 경영주가 대상이며 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농어민 공익수당을 10만 원 인상한 70만 원으로 확정하고, 이달 중 시군을 통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농어업·임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2020년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 농어민 공익수당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총 1,240,000명에게 7,436억 원이 지급된 농어민 공익수당은 올해 도비 599억 원(40%)과 시군비 899억 원(60%) 등 총 1,498억 원의 예산으로 지급된다.

▲ 6년 간 7천436억 원 지급 ▲ 올해 공익수당 지급 대상 및 규모 ▲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지역화폐 지급

올해 공익수당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어·임업에 종사한 경영주 214,03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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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 방식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류 또는 카드 형태의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농협을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중동발 위기로 농어민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공익수당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차질 없이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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