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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완도에서 순직한 소방관들의 영결식에 참석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영결식 참석 후 김 예비후보는 대학생들과 소통하며 청년 정책을 소개하고 시민들과 직접 만나 경선 일정을 공식적으로 마쳤음을 밝혔다.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고 박승원 소방경과 노태영 소방교의 영결식에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꽃다운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두 분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숭고한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가족들의 '고인께 올리는 글' 낭독 순간에는 눈물을 훔치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 순직 소방관 영결식 참석 및 추모
영결식 후 김 예비후보는 광주 진월동 광주대를 방문해 대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 정책을 소개했다. 그는 청년국 신설과 청년문화복지카드 지급 등 청년 공약을 설명했으며, 학생들은 기숙사 문제와 교통비 부담 등을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 청년 정책 소통 및 시민 만남
이어 김 예비후보는 광주 충장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도 시민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시도민들과의 직접 만남을 끝으로 숨 가빴던 경선 일정을 마무리했다"며 "우리 시도민들께서 현명한 선택을 내려주셨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