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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유럽 게임 사업 허브 위한 3천190억 규모 계열사 주식 추가 취득

윤근일 기자

엔씨소프트가 유럽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키프로스 자회사 주식 3천190억원을 추가 취득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게임 사업 운영 허브를 구축하고, 유럽 지역 게임 스튜디오 통합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코스피 상장사 엔씨소프트[036570]가 유럽 지역 게임 사업 확장을 위한 핵심 단계를 밟는다. 4월 14일 공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키프로스에 위치한 자회사 관리 계열사(Veroplay)의 주식 1천주를 약 3천190억원 규모로 추가 취득했다.

▲ 유럽 게임 허브 구축 목적

이번 주식 취득으로 엔씨소프트는 해당 계열사에 대한 지분율을 100%까지 확보하게 된다. 이는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게임 사업 전략, 특히 모바일 캐주얼 게임 부문의 유럽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려는 의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 통합 관리 및 M&A 대금 지급

엔씨소프트는 이번 주식 취득의 구체적인 목적을 "NC 모바일 캐주얼 게임 사업의 글로벌 운영 허브 구축 및 유럽 지역 캐주얼 게임 스튜디오 통합 관리, 그리고 기 체결된 EU 지역 인수·합병(M&A)에 대한 대금 지급 및 딜 클로징(Closing) 수행"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지분 확대를 넘어, 유럽 내에서 게임 개발, 운영, 그리고 신규 M&A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사업 통합을 목표로 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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