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김진태 도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 등록을 시작함에 따라 14일 오전부터 여중협 행정부지사가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를 맡는다. 여 권한대행은 산불 등 재난재해 대비와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도민 피해 최소화,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김진태 도지사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 등록에 따라 14일부터 여중협 행정부지사를 도지사 권한대행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 여중협 권한대행
은 도 재난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 재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도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재난재해 대비 및 도민 안전 당부
이어 도 지휘부 회의를 소집해 주요 도정 현안을 점검한 자리에서 여 권한대행은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를 정부 관리 목표인 63%보다 높은 70%로 설정하여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 지역경제 회복 위한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설정
특히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가 훼손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흔들림 없는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여 권한대행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민의 안전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권한대행으로서 최선을 다해 도정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공직기강 확립 및 도민 민생 안정 최우선
